“쉬운 타구는 아니었어요.”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54)은 30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최근 외야수로 꾸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민석에 수비력에 대해 언급했다.
김민석은 29일까지 올해 89경기서 타율 0.310, 4홈런, 34타점, 38득점 등의 성적을 올리며 두산 외야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김 감독은 “외야 수비를 앞으로 당겼기 때문에 잡기 쉬운 타구는 아니었다.잡았다면 물론 너무 좋았겠지만, 조금 아쉬워도 나는 그냥 넘어가려고 한다.그러면서 또 성장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먼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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