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축구협회장 직무대행 "중징계 불복 항소 취하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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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축구협회장 직무대행 "중징계 불복 항소 취하 않겠다"

대한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특정감사 결과에 불복해 낸 소송과 관련해 국회가 항소 취하 의향을 묻자, 축구협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용수 부회장은 당장 취하할 수 없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2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은 이용수 직무대행에게 "국민들이 협회의 소송을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며 "부실을 인정하고 항소를 취하해 쇄신 의지를 보여줄 생각이 없는가.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 부회장이 "고집이 아니라 28가지 감사 조항 중 받아들일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결정들이 있어 드린 말씀"이라고 답하자 이 위원장은 거듭 엄중한 답변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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