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키움 감독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아시아쿼터) 가나쿠보 유토는 어제 등판 대기할 만큼 몸 상태를 회복했다"며 "오늘도 등판할 상황이 되면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나쿠보는 올 시즌 42경기에서 5승 4패 10홀드 12세이브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한 키움의 핵심 불펜으로 지난 22일 삼성 라이온즈전 등판 이후 어깨 통증을 느껴 휴식했다.
키움의 유일한 외국인 선발 투수인 알칸타라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8승 6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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