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태평양에서 이지스함을 동원해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미국산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발사 시험을 처음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해상 자위대 이지스함 초카이호는 미 해군 지원 속에 29일(현지시간 28일) 태평양 해상에서 토마호크 시험 발사를 실시했다.
초카이호는 토마호크를 운용하는 해상 자위대 첫 함정으로 일본이 토마호크 미사일을 실제로 발사하는 시험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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