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좋아질 겁니다.”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53)은 30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전날(29일) 부진한 투구 내용을 남긴 선발 하영민(31)에게 신뢰를 보냈다.
1회말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에게 선제 3점홈런을 허용한 걸 제외하면 2회말부터 2연속 이닝 무실점 투구로 흐름이 나쁘지 않았다.
하영민은 직전 등판인 23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서 7이닝 5안타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비자책)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시즌 4승(5패)째를 수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