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나주소방서는 지난 3월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한 뒤 매월 '심장이 뛰는 날'을 운영, 시민 2천1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하며 심장 안전도시 구축에 나섰다.
지난달 23일 나주 빛가람동에서 생후 8개월 영아가 기도 폐쇄로 쓰러지자 소방서 교육을 받은 보육교사가 신속하게 응급처치해 구조한 사례가 나왔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찾아가는 실전 교육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민관 합동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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