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보일러를 대신해 전기로 집을 냉난방하는 히트펌프가 8월부터 본격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상반기 히트펌프 보급사업 지원대상 1042가구를 선정해 8월부터 본격 설치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보일러를 철거하고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가구는 전기 증설·신규 설치 절차를 밟는 동안 급탕과 난방 사용이 잠시 제한될 수 있어 설치 가구의 협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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