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동의 없어도 성문 분석"…AI 보이스피싱 방지 앱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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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동의 없어도 성문 분석"…AI 보이스피싱 방지 앱 나온다

하지만 앞으로는 범인의 동의 없이도 성문 데이터 기반의 AI 탐지 기술을 스마트폰 온디바이스(앱) 등에 탑재해 의심 통화를 수신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차 ICT 규제샌드박스 신속처리 전문위원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실증특례 4건을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실증특례를 부여받은 삼성전자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성문 기반 모바일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개인정보위원회 소관)는 앞서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이 지정받은 과제와 동일·유사한 건으로, 규제샌드박스 신속처리 제도를 통해 속도감 있게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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