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은 "단기 성과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핵심 사업들의 재원을 확보하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재정 운용 체계를 구축하는 걸 목표로 재정 혁신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확보한 재원은 민생 회복, 첨단 과학, 청년 지원 등에 집중 투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재정 혁신의 첫 단계로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 사업 가운데 불요불급하거나 실효성이 낮고 과잉투자 우려가 있는 사업, 유사·중복사업을 과감히 정리했다.
허 시장은 "재정 혁신을 통해서 재정의 기틀을 다시 바로 세우고 또 불요불급한 사업들은 과감하게 정리해서 시민들의 혈세를 잘 아껴서 우리 시민과 대전의 미래를 위해서 쓰겠다"면서 "이것이 단순히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 청년들에 대한 투자, 우리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투자로 방향을 전환해서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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