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공공주택 무산 파장… 시장 이어 정치권도 "철저한 원인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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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공주택 무산 파장… 시장 이어 정치권도 "철저한 원인 규명"

최근 LH가 사업성을 이유로 지구지정 해제 소식을 전해온 가운데, 사업 추진 6년여 만에 철회 수순을 밟는 명확한 이유를 파악하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윤석열 전 정부 당시 조치원읍과 연서면 일원 87만 5717㎡에 7000여 호, 연기면 연기·보통리 일원 61만 5909㎡에 5000여 호 등 총 1만 2000여 호 공급계획을 발표하고 해당 지역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지구로 지정했다.

이에 강준현 의원은 "국가가 공공택지지구 개발한다고 해놓고 사업성이 안 나와서, 조성 원가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철회를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가장 중요한 건 6년 동안 재산권 행사를 못한 토지주들의 애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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