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앙 고원을 지배했던 아즈텍 문명은 토마토와 고추를 갈아 만든 '칠토마테(chiltomate)'라는 소스를 즐겨 먹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살사의 원형으로 꼽힌다.
1980년대 들어 토마토 기반의 멕시코식 살사가 미국 식당가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1992년에는 미국 내 살사 판매액이 케첩 판매액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타말레 역시 안에 들어가는 살사 종류에 따라 이름이 달라질 정도로, 살사는 멕시코 요리 전반에 깊숙이 자리한 기본 양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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