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원 규모의 해외 유명 극장 초청보다 부산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첫 공연에 담아야 한다는 주장이 부산시의회에서 나왔다.
조용우 부산시의원은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의 오페라 '오텔로'를 개관작으로 선보이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첫 막은 라 스칼라가 아니라 부산이 올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상징적인 첫 무대만큼은 지역 예술인과 부산의 창작 역량을 중심에 둬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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