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용우 의원은 제338회 임시회 부산의료원 업무보고에서 의료인력 부족을 개별 병원의 채용 문제로만 다뤄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해법으로는 필수 진료과 전문의 특별 대책과 공공의료 기여도를 고려한 보상, 숙소·주거비·자녀교육 등 정착 여건 개선을 제시했다.
조 의원은 "의료진 부족은 병원 경영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연결된 문제"라며 "부산시는 인력 확보를 비용이 아니라 건강권을 지키는 공공투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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