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도정이 '민생 회복'을 기조로 제출했던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도의회 문턱을 통과했다.
도의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추경안에서 버스 준공영제 운영,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운영 손실 비용 등 예산을 감액, 읍면동 지역사업은 증액하는 등 194억8257만원을 손질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0일 열린 제4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전체 의원 표결에 부쳐 재석 의원 41명 중 41명 찬성으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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