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원들의 잇단 사퇴에 5인 체제로 운영돼온 윤리위가 다시 7인 체제가 되면서 징계 절차 개시가 결정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의 징계 절차 진행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추가 선임 대상 두 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검토와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뜻을 비공개 최고위에서 밝혔다"며 "그럼에도 당대표께서 표결로 결정하겠단 입장을 밝히셨고, 찬성도 반대도 할 수 없어 기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조·권·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한 회의에는 부위원장 등 2명을 제외하고 위원장 등 3명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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