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수온이 빠르게 올라 고수온 재난 예·경보가 ‘심각Ⅰ단계’로 격상됐다.
(자료=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30일 오후 6시부로 고수온 재난 예·경보 ‘심각Ⅰ’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해수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고수온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조기 출하, 긴급 방류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어업인들께서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제공하는 실시간 수온 정보를 참고해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대응장비를 가동하는 한편,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적당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해 온열질환 예방에도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