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반출돼 타향살이를 하던 조선 단종의 역사 기록물과 왕실 백자가 재미동포들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문화유산회복재단은 미국 아리조나주에 소장돼 있던 ‘장릉지’ 목판과 ‘문화재관리국’ 표식이 새겨진 조선 백자 사발을 현지에서 구입해 국내로 성공적으로 환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환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우리 문화재 수집에 힘써온 재미동포 ‘앤드류김&완균라김 재단’의 후원으로 결실을 맺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