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조, 메리츠에 "2000억 긴급자금, 신속한 집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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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조, 메리츠에 "2000억 긴급자금, 신속한 집행 요청"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30일 성명에서 "메리츠금융그룹이 결정한 2000억 원 규모의 회생기업 신규자금 지원 결정을 적극 환영하며, 경영 정상화와 영업 재개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자금의 신속한 집행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홈플러스는 다음달 10일경 매장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노조는 "김병주 회장의 2000억 원 전액 보증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메리츠금융이 신속한 자금 집행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며 "홈플러스 모든 임직원은 신속하게 고객을 맞이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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