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강준현(세종을) 국회의원은 30일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지위를 명문화하는 헌법 개정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도 합헌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중앙당 수석 대변인으로서 중량감 있는 기류를 전했다.
이에 강 의원은 특별법의 연내 관철 의지를 표명하며 "그동안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해서 24년이 걸렸기 때문에, 수도권 의원들의 찬성 기류가 강하다.오는 9월 정기국회 내 법안 처리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 고용진 국회 사무총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잇따라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와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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