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4세 탁구 유망주, 경기 완패 후 악수 청한 상대 폭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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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4세 탁구 유망주, 경기 완패 후 악수 청한 상대 폭행 (영상)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완패를 당한 중국의 14세 탁구 유망주가 경기 직후 악수를 청한 상대 선수를 폭행해 1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30일 중국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장쑤성탁구협회는 28일 탁구 유망주 차오옌하오(曹彦灏,14)에게 1년간 성(省) 내 모든 탁구대회 출전을 금지하고 이번 대회 성적을 무효화하는 징계를 내렸다.

차오의 아버지 차오전둥(曹振东)은 장쑤성의 유명 탁구 선수 출신이며, 형 차오옌타오(曹彦涛)도 중국 국가대표 2군을 거쳐 현재 해외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 탁구 명문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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