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강호 덕수고가 3안타를 몰아친 포수 설재민과 투타에서 맹활약한 엄준상을 앞세워 유신고를 꺾고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덕수고는 30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유신고를 7-4로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 4월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했던 덕수고는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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