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은 회의에서 폭넓은 부동산 세제 개편이 민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촘촘한 과세 기준 설정을 주문했다.
초고가·비거주 주택이 대상이기는 하지만 정부가 부동산 관련 세 부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당내에서는 1년 반여 앞으로 다가온 2028년 총선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벌써 나오고 있다.
'한강벨트'가 지역구인 한 의원은 통화에서 부동산 세제 인상에 대해 "치명적"이라며 "문재인 정부 때도 서울 민심이 좋지 않았는데 지금도 걱정이 많이 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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