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온라인으로 신청한 가구 가운데 현장확인을 거쳐 서류를 접수한 1,181가구를 대상으로, 컨소시엄별 접수 가구의 평가점수가 높은 순온라인 신청은 2,507가구가 접수됐고, 현장확인에서 1,484가구가 승인됐다.
앞서 제주도는 행정절차 등 보급체계를 미리 점검하기 위해 현장확인 승인가구 중 상위 점수 3가구(컨소시엄별 1가구)를 시범 대상으로 선정해 7월에 설치를 마쳤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히트펌프 보급은 제주의 난방을 화석연료에서 전기로 바꾸는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선정 가구부터 안정적으로 설치를 마치고 하반기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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