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이 추진하는 달 기지 건설 및 운영 사업에 한국의 우주 기술 역량을 결합하기 위한 협력이 본격화됐다.
우주항공청은 30일 서울에서 나사와 ‘KASA-NASA 아르테미스 워크숍’을 열고, 나사의 달 기지(Moon Base)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심우주 탐사의 초석이 될 영구적 달 거점 조성을 목적으로, 나사의 계획에 우주항공청의 역량을 결합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참여의향서’를 체결하며 협력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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