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관계기관 합동으로 염전 노동자 고용 실태를 조사하고 강제노동 등 노동권 침해가 의심되는 사업장은 근로 감독,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조처하기로 했다.
아울러 피해 노동자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임시숙소를 제공하고 사회 보호시설과 연계해 심리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점검에서 확인되는 불법행위는 신속하고 면밀하게 수사해 더 이상 무고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했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노동 인권교육과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염전 인권 침해를 예방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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