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들의 경기 회복 기대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의 인력난과 지역 간 사업환경의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6년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6월 요약 (자료=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기업종합센터가 30일 발표한 2026년 6월 장애인기업의 동향 분석에 따르면 장애인 기업의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98.2로 전월(95.7) 대비 2.5포인트(p) 상승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경기 체감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장애인기업의 경영 여건이 점차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기업의 부채 부담과 지역별 사업환경 격차가 과제로 나타난 만큼, 전국 16개 지역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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