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초 발표한 수도권 신규 주택 공급지 인근에서 벌어진 불법 투기 행위들이다.
국토교통부는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신규 주택 공급지로 지정된 서울 및 경기 지역 일대의 부동산 이상 거래를 기획 조사한 결과, 총 346건의 위법 의심 거래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서 토지 4건을 115억 원에 사들인 한 법인은 임차인 8명에 대한 명도비 4억 원을 지급하고도 신고 가격에서 이를 제외해 '거짓 신고' 혐의로 국세청의 탈세 조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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