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F-16 주문 밀린 틈···‘KF-21’에 수출 기회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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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F-16 주문 밀린 틈···‘KF-21’에 수출 기회 열리나

프랑스 다쏘항공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라팔 주문잔고는 수출용 165대와 프랑스군용 43대 등 총 208대다.

신규 주문국 입장에서는 계약 시점의 빈 생산 슬롯과 기존 고객의 인도 일정이 실제 도입 시기를 좌우하게 된다.

당초 2023년 시작될 예정이던 인도는 생산라인 이전과 체계통합, 인력 부족 등의 영향으로 지연되면서 대부분의 기체는 올해와 내년에 걸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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