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골관절염, 최소침습 '미세동맥 색전술'로 통증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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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골관절염, 최소침습 '미세동맥 색전술'로 통증 대폭 감소

연세사랑병원은 손가락 골관절염 환자 대상 ‘손가락 관절 미세동맥 색전술’을 시행해 통증과 관절 강직이 크게 감소하는 긍정적 결과를 발표했다.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은 올해 5월부터 손가락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손가락 관절 미세동맥 색전술’을 시행한 결과, 초기 치료 환자군에서 통증과 관절 강직이 확연히 감소하는 긍정적인 경과를 관찰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철 원장은 “미세동맥 색전술은 관절을 절개하지 않고 비정상 미세혈관을 줄여 염증을 조절하는 최소침습 치료법”이라며 “해외 연구에서도 12개월 임상 성공률이 약 77%에 이르는 등 효과가 입증된 만큼 수술 전 유용한 치료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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