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단체 "군산∼신천안 345kV 송전선로 사업 백지화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 시민단체 "군산∼신천안 345kV 송전선로 사업 백지화해야"

대전송전탑백지화대책위원회와 대전주민송전탑백지화대책위는 30일 "한전이 지역 주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짓밟으며 일방적으로 송전선로 건설을 강행하고 있다"며 '군산∼신천안 345kV(킬로볼트) 송전선로 건설사업'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대전 서구문화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한전은 수도권, 특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등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대전·충청·전북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탑을 건설하려 한다"며 "정작 지역에서 사용하지도 않을 전기를 위해 주민들은 전자파 위협과 재산권 파괴 위험에 노출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자체는 입지선정위원 추천을 거부하고 한전에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등 송전선로 백지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