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주가 30도를 훌쩍 웃도는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 환자가 늘고 가축 폐사도 속출하고 있다.
청주의 경우 이날 오전 최저기온이 25.5도를 기록하는 등 열대야가 관측됐는데, 이달에만 16차례 열대야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폭염 가축 누적 피해는 돼지 663마리, 닭 2만3천543마리, 오리 594마리 등 총 2만4천800마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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