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등학교 57%, 올 상반기 수학여행 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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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초등학교 57%, 올 상반기 수학여행 안 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장연국 의원(전주4)은 30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학교의 숙박형 현장 체험학습(수학여행) 감소 실태를 지적하고, 교원의 부담을 덜어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전북지역 각급 학교의 숙박형 현장 체험학습 실시율은 2023년 82.4%에서 올해 62.2%로 20.2%P 하락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초등학교의 수학여행 실시율은 42.8%에 그쳐 10곳 중 6곳가량이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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