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경제포럼이 열리는 오는 9월에 북·러 정상 합의 사업인 두만강 자동차 교량 개통식이 열려 이를 계기로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극동지역 방문 가능성이 제기됐다.
앞서 러시아 관영매체 로시스카야가제타는 9월에 북러 귀빈이 참석하는 두만강 자동차 교량 개통식이 열린다고 이달 24일 보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동방경제포럼과 두만간 자동차 교량 개통식 계기에 김정은 위원장이 러시아 극동지역을 방문할지에 관해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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