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소아전문 응급의료 예산 현황.
김 의원은 이날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민의 생명이 달린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를 위한 예산이 시의 우선순위에서 철저하게 밀려났다"라며 "현재 우리 시는 핵심 의료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돼 정밀 진단이 필요한 중증 환자들이 대전이나 수도권 등 타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고 있는 현실을 아는가"라고 지적했다.
김현미 의원은 "시민의 생명이 걸린 일에 재정 여건은 핑계가 될 수 없다"라며 "반납 위기에 놓인 국비를 지켜내고 공공의료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을 즉각 편성해 주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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