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지난해 옛 장흥교도소를 활용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빠삐용 Zip'에 3만명이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장흥교도소는 1975년부터 40년간 운영되다 2015년 폐쇄됐으나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 재생 사업에 선정돼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난 1년은 폐쇄와 억압의 공간이었던 옛 교도소가 문화와 사람을 잇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시간이었다"며 "문화 관광 영상산업을 연계해 장흥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