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찰서 율면파출소, 순직 경찰관 77주기 위령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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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율면파출소, 순직 경찰관 77주기 위령제 거행

이천경찰서 율면파출소(소장 이원길)는 지난 29일 오후 5시 율면파출소 위령비 앞에서 1949년 7월 30일 좌익 폭도들에 의해 순직한 고 민병대·김복창 경찰관을 기리는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순 이천경찰서장과 율면 생활안전협의회 전병열 회장 및 회원, 율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순직 경찰관의 넋을 기렸다.

순직 경찰관 77주기 위령제는 6·25전쟁이 발발하기 1년 전 사회 혼란을 틈타 활동하던 공산 폭도 세력에 의해 꽃다운 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경찰관의 넋을 기리기 위해 율면파출소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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