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정재환(24)이 재판에 넘겨졌다.
정씨는 지난 4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범행 직후 온몸에 피를 묻힌 상태로 인근 편의점 등을 배회하다가 자택으로 돌아온 뒤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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