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증가…설 연휴·축제에 지역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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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증가…설 연휴·축제에 지역 활력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집계하는 ‘생활인구’ 분석에서 경기 연천·가평과 인천 강화·옹진 등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들이 방문객 유입으로 상당한 활력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월평균 생활인구(등록주민과 월 1회·하루 3시간 이상 체류자의 합)는 약 2천382만명으로 집계됐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이번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지난해 1분기보다 체류인구의 규모와 카드 사용액이 늘어나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인구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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