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최근 악취를 동반한 부유물이 발견된 서산시 부석면 일대 천수만 해역의 양식 어류를 검사한 결과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천수만 해역에서는 심한 악취를 풍기는 적갈색 물질이 다량 발견됐다.
도는 악취물질 성분과 유입 경로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천수만 해역의 어장환경과 양식생물을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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