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미국 조선업 재건 '설계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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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미국 조선업 재건 '설계자'로 나선다

HD현대(267250)가 미국 조선업 재건 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최근 미국 프레이저 인더스트리와 '미국 조선산업 부흥을 위한 조선소 현대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제 프레이저 조선소는 핀칸티에리 마린 그룹, 돈존 마린 등과 함께 '오대호 조선 동맹'을 꾸려 미국 해안경비대의 신형 경 쇄빙선 사업에 공동 참여하는 등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해양 번영 지대' 구상과 맞물려 조선업 재건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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