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폭의 병풍은 박영효, 김가진 두 사람의 글씨로 만들었다.
"봄날 빈 뜰에 풀이 저절로 자라나고 / 푸릇푸릇한 것들은 인정을 위한 것이 아닌데 / 어찌하여 서쪽에서 온 뜻을 다시 묻는가….
박물관 측은 "박영효와 김가진 두 사람은 모두 한학과 서예에 뛰어났으며, 조선의 제도와 문물을 근대적으로 바꾸고자 하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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