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겸(안동고)과 최정인(구미SC)이 제5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나란히 18세 이하(U-18)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전날 박도현(안동고)과 남자 복식 우승도 합작한 도겸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지난 9일 제44회 무궁화컵 전국여자테니스대회 U-18 단식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최정인은 "공이 잘 맞아 자신 있게 경기했고 코스 공략도 잘됐다"며 "3주 만에 다시 우승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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