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 둔화 속에서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와 고부가 배터리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배터리 부문은 2분기 매출 3조5190억원, 영업이익 159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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