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나(캐나다)와 함께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귀화선수 권예가 한국 선수로 활동을 이어간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권예는 한국·캐나다 이중국적자인 임해나와 함께 2021년부터 한국 대표팀으로 활동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권예는 임해나와 함께 2026-2027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나 해체 후 새로운 선수와 팀을 꾸리면서 대표 자격을 상실했다"며 "안타깝지만,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이번 시즌 한국 대표팀으로 국제대회에 나가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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