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29일(현지시간) 엿새 만에 이란을 상대로 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미 동부시간 29일 오후 10시 중부사령부 전력은 전날 미군을 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 시도에 대응해 이란을 향한 대규모 공습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며 협상 타결 가능성이 크다면서 미군의 공습 계획을 승인하지 않았고, 이로써 13일간 이어지던 미군의 공습은 중단됐고, 양측의 무력 공방은 소강상태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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