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6,000해리의 여정 북태평양 공해상 국제해양질서 수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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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6,000해리의 여정 북태평양 공해상 국제해양질서 수호 앞장

이번 순찰은 10년 만에 북태평양 순찰을 재개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실시된 것으로,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회원국으로서 국제적 책임을 이행하고 공해상 불법조업 예방과 원해 임무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동해항에서 미국 알래스카 더치하버까지 공동 항해하며 공해상 불법조업 감시, 정보 공유와 승선 검색 절차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순찰은 지난해 재개한 북태평양 순찰의 성과를 이어 우리 해양경찰의 원해 임무 수행 역량을 한 단계 높인 의미 있는 임무였다”며, “앞으로도 첨단 해양정보와 국제공조를 기반으로 공해상 불법조업에 적극 대응하고 북태평양 해양질서와 수산자원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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