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개인정보 유출과 소액결제 해킹 사고로 540억원에 가까운 과징금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KT의 관리 소홀과 조사 방해 행위를 중대하게 보고, 고발과 시정명령도 함께 내렸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이번 처분이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 업계 전반의 보안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 자료를 은폐하거나 축소하는 행위가 기업에 중대한 불이익으로 돌아가도록 제도를 개선해, 앞으로는 투명한 공개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인식이 업계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