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 4시 퇴근하는 동료에게 '그럴 거면 퇴사하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문제는 3개월 전 동료가 임신하면서 시작됐다고 한다.글쓴이는 "동료가 임신 초기부터 단축근무 제도를 써 매일 오후 4시에 퇴근하게 됐다"며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라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알고 있어 축하해 줬고, 처음 한 달은 내가 조금 더 고생하자는 마음으로 버텼다"고 밝혔다.
한 누리꾼은 "법적 기준으로 따지면 임신한 동료도 글쓴이도 잘못이 없다.잘못은 회사가 하고 있는 것"이라며 "회사가 속으로만 하던 말을 글쓴이가 대신 해 준 셈이라 법적으로 문제가 되면 회사가 아닌 글쓴이가 독박을 쓰게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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