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에너지인 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 입찰에서 11년 넘게 짬짜미한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입찰 규모만 10조원 가까이에 이르는 데다 들러리 참여까지 환산해 산정될 경우 과징금이 2조원대에 달할 가능성도 있다.
심사보고서는 공정위 심사관이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위법성과 제재 의견을 기재한 문서로, 최종 판단을 구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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