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동안 행사 참석자들에게 제공된 식음료를 빈틈없이 안전관리한 결과, 단 한 건의 식품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의장 주변 음식점, 전통시장, 유명맛집 등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으며, 조리 종사자 272명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와 회의장 및 호텔의 음용수·조리수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도 사전에 완료했다.
행사 기간에는 제공되는 식음료를 대상으로 식중독균 신속검사와 현장 위생점검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식음료 안전관리 전 과정을 집중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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